전체 글 1761

‘봉양면→도리원면’ 명칭 변경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단체장과 의성군의회는 ‘도리원面’으로 명칭 변경에 적극 나서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은 무형의 자산으로 상품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성을 함축하고 있어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칭 변경으로 브랜드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정체성 회복의 일환으로 행정구역 명칭변경은 지역의 지리적·자연적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또한 타 지역과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강조하여 주민들에게 지역 소속감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의성군 봉양면의 경우 ‘도리원(都里院)’이라는 명칭이 고려시대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봉양’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의 역사성 및 문화성·고유성·정체성이 결여되어 주민의 애향심이나 자긍심 제고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충북 제천시..

최신 뉴스 2022.08.24

서의성로타리클럽,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약 체결

의성군은 지난 12일 서의성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서의성로타리클럽(회장 이현무)과 50세이상 저소득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협약을 통해 서의성로타리클럽은 의성군 서부지역 거주 50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접종비 1억 1천만원을 지원하고, 의성군은 사업 홍보, 대상자 신청접수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연말까지 서의성로타리클럽과 협약을 맺은 3개 병원을 통해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의성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선도적인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꼭 필요한 이웃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무 회장은 “이번 사업은..

최신 뉴스 2022.08.24

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 후속조치 착수

18일 국방부와 대구시 기본계획 발표 2030년 개항, 활주로와 주요 군 부대 시설규모 및 배치 등 결정 드디어 대구경북신공항의 밑그림이 공개되었다. 국방부와 대구시는 지난 18일 ‘대구경북신공항 기본계획」’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기본계획에는 활주로 위치와 방향, 주요 군 부대 시설 및 배치계획, 총사업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대구경북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2025년에 착공, 11.4조원을 투입해 약 16.9㎢(511만평)의 면적에 2744m 활주로 2본과 약 700여동의 군부대 시설이 건설된다. 군위‧의성 공동합의문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민간공항 터미널과 공항진입로, 군 영외관사는 군위에, 군 부대 정문과 영내 주거‧복지‧체육시설은 의성에 배치됐다. 다만, 이번에 ..

최신 뉴스 2022.08.24

향토사 이야기-의성군 명칭 변경과 별칭에 대하여(上)(조문군, 문소군, 의성부, 강주)

1787년 간행한 의성현지(義城縣誌)는 조문(召文), 문소(聞韶), 강주(剛州)라고 하는 의성의 별호(別號)를 알려주고 있다. 이들 군명이 변경하는 과정과 그리고 별칭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이름이 갖는 뜻을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유래를 살펴 군명의 변화와 별칭에 담긴 선조들의 간절한 소망과 그 의미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지명이란 공간에 대한 특성과 역사적 사실을 상징하는 고유한 명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주라는 별칭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삼국사기 역주에서는 강주가 영주(榮州)라고 하였다. 1932년 류상묵이 간행한 의성지(義城誌)에서 조차도 강주가 의성의 별호(別號)라고 믿을만한 증거가 없다면서, 『영가지(永嘉誌)』의 기록을 빌려 강주는 영천(..

최신 뉴스 2022.08.24

의성고 스포츠클럽 김민재 학생대한민국 보디빌딩 최고 권위의 Mr. YMCA 선발대회 우승

경북 보디빌딩계의 최고 유망주 의성고등학교(교장 신은식) 스포츠클럽 몸짱팀 김민재 학생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제52회 전국 Mr. YMCA 보디빌딩 선발대회 전국을 제패하여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102회 전국 체육대회 고등부 보디빌딩 금메달 기대를 높이고 있다. 2학년으로 101회 전국체전에 4위를 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민재 학생은 올 시즌 미스터 경북, Mr-Ms 영남 대회 연속 우승으로 영남권 최정상에 섰었다. 특히, 22년 첫 전국 대회이자 체전 전초전으로 전국 최강자가 모두 출전한 Mr. YMCA 보디빌딩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예선과 결선을 거쳐 김민재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학생스포츠의 메카라는 알려진 의성고등학교는 2005..

최신 뉴스 2022.08.24

‘대한 외국인 고향 의성’ 참여자 입소식

의성군은 지난 13일 밀성권역도농교류센터에서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대한 외국인의 고향 의성’의 참여자 입소식을 개최했다. ‘대한 외국인의 고향 의성’은 ‘1시군-1생활(관계)인구 특화 프로젝트: 의성온나’의 일환으로, 사전에 진행한 ‘청년 로그인 의성’ 1기(7.5.~7.17.), 2기(7.23.~8.5.)를 성황리에 종료하였으며, 3기 살아보기는 외국인 대상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으로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홍콩, 터키,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인면 양서리의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농사체험, 할머니 손맛 레시피 만들기, SNS를 활용한 의성군 홍보 등 k-농촌을 경험했..

최신 뉴스 2022.08.24

창립 60주년! 『의성군산림조합』 “산주와 조합원의 산림 소득 창출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겠다.”

1962년 창립된 산림조합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산림조합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황폐화된 한반도 산야를 산림조합이 산림녹화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대한민국을 산림녹화 성공국가로 이끌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가 년간 221조로 평가되고 있다. 온실가스 흡수저장, 산림경관제공, 토사유출방지, 산림휴양기능 등 국민 1인당 428만원의 공익적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주는 산을 보유하고 있을 뿐 산에서 소득이 거의 전무한 현실이다. 이제 산주가 산에서 산림경영을 하여 「돈이 되는 산, 돈을 버는 산」으로 정부, 산림조합, 산주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최근 의성군산림조합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창립 53주년인 지난 2015년 3월 이건호 조합장 취임 당시 의..

최신 뉴스 2022.08.24

안동 무궁화 분재 축전을 참관하고

안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고명한 인사를 한자리에 모시고, 나라의 독립정신 표상인 무궁화 분재축전을 개최하는 자리에 초청을 받고 참여한 일이 있었다. 며칠 전은 여름철의 마지막 절기 대서(大暑)요. 일 년 중에 가장 덥다고 하는 중복(中伏)이 지났다. 그야말로 더위의 절정이다. 얼마 후면 가을철의 첫 절기 입추(立秋)이다. 옛날 어른들의 한시(漢詩)에 오동일엽락(梧桐一葉落) 오동잎 한 잎 지는 것을 보고 천하장지추(天下將知秋) 세상에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안다고 하였다 오늘 개최되는 무궁화 분재(盆栽) 축전은 참으로 그 뜻이 깊다. 이 꽃은 우리나라의 나라꽃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수만 가지 꽃 중에 분재로 사랑을 받는 것은 가을 향기 독특하게 풍기고 도연명(陶淵明)의 사랑을 받는 국화(菊花) 분재가 당연..

메아리 2022.08.24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풀뿌리 언론을” 권영석 봉화일보 대표,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당선

권영석 봉화일보 회장이 최근 제19대 사)한국지역신문협회(이하 한지협)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권영석 신임회장은 “앞으로 한지협 중앙회장으로서 풀뿌리 언론인 지역신문이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한지협 회원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전국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신임회장은 한지협 경북협의회 회원사인 봉화일보와 대구경북 일간지 경안일보를 경영하고 있으며, 임기는 올해 8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한지협은 1991년 1월 지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발족됐다. 전국 최초로 지역신문사 회원사들이 ..

최신 뉴스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