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상원, 공공위원장 김봉수) 주관으로 가정의 달과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30일 다함성단북마을학교 학생 22명에게 꿈드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단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의 어려운 가정 그리고 농번기로 인해 바쁜 가정을 대신하여 오랜 시간을 혼자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기쁨이나마 주고자 선물 기념행사를 마련됐다. 김봉수 공공위원장은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잠시나마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원 회장은 “작지만 어린이날 선물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단북면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