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신문 605호
김재원 후보 20대 재선거 통해 ‘3선 성공’
의성표심 - “밉지만 의성인물 마지막, 김 후보에게 새 모습 기대”
지난 12일 전국 유일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이었던 상주ㆍ의성ㆍ군위ㆍ청송에서는 '친박' 핵심 인사이자 의성출신인 김재원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득표율 47.52%로 성윤환 무소속 후보 28.72%를 크게 앞섰다. TK에서의 '이변'을 노린 김영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58%, 김진욱 바른정당 후보는 5.22%의 득표율을 각각 보였다.
이번 4.12 재선거에서 김재원 후보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으나 “밉지만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의성 표심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에도 견고한 친박의 표심을 드려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보다도 득표율이 낮게 나타나 TK 민심에 다가 갈 수 없는 거리감만 확인한 것 같다. 더욱이 의성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권 국회의원의 효과가 없었다는 것도 눈길을 끌게 했다.
한편, 김재원 국회의원 당선인은 “어려웠던 선거인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히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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