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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뱃살과의 전쟁

의성신문 2007. 3. 12. 19:53
 최근 비만은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비용이 전체 국민의료비의 4.9%를 차지하며 공중보건상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복부비만은 정상체중인보다 고혈압이 생길 확률은 1.9배, 당뇨병은 5.9배, 고지혈증 3.1배로 높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2005년도 건강검진 결과분석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남자 34.27%, 여자25.44%로 남자가 8.83% 높은 결과에 비해, 의성군은 남자27.8%, 여자59.8%로 여자가 32% 높은 결과로 여성에 대한 비만관리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에 의성군보건소에서는 2007년도 신규 사업으로 성인여성뱃살빼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체성분 측정 결과 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자 중 복부비만자 40~50대 주부 2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인여성뱃살빼기프로그램』은 체성분측정을 통한 신체계측 및 기초적인 건강검진이 실시되며 복부미만을 해소할 수 있는 운동지도와 개인별 맞춤 영양교육 및 주간식단이 제공되며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발송하여 뱃살빼기에 대한 의지력을 높일 예정이다.

적절한 영양지도 및 식생활개선을 통한 올바른 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하고운동관리 능력을 배양토록 하여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