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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쌀 서울역사 조명광고

의성신문 2007. 2. 15. 09:22

 

                  

의성군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의로운 쌀을 종로 3가역, 신도림역사 내 2개소에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조명광고를 실시한다.

2월부터 내년 1월까지 12개월간 계속되는 이번 조명광고를 통해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쌀 생산 농가의 판로를 돕고 의성군의 공동브랜드인 의로운 쌀을 서울 소비자들에게 부각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