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 2006 지방자치 복지부문 대상 수상
의성군이 ‘06 지방자치대상에서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언론인 포럼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산업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한 지방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 11년에 대한 종합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신장,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의성군은 군민의 32.8%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어르신 행복고을 만들기 사업을 펼쳐 여가 공간 확보, 건강관리, 소득창출 등 3위일체 노인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또 군민을 직접 찾아가서 치료하고 도와주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인 군민건강지킴이 사업은 이동진료사업, 이동목욕사업, 뇌졸중 예방사업으로 구성되어 고령화 사회진입을 앞둔 한국의 현실에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복지부문 자치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특성화 우수사례 선정, 자치행정혁신전국대회 대상,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복지부문 최우수자치단체로 대외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