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도청유치추진위원회는 의성이 도청이전의 최적지임을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도청을 의성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도청유치추진위원회 결성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의성군 도청유치추진위원회 결성 및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도청유치 활동상황에 대한 경과보고와 추진위원회 임원선출, 결의문을 채택하고 향후 의성군도청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도민의 공감대를 넓혀 성공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게 된다.
의성군 도청유치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의성군은 경상북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지리적 중심지로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성되어 있고, 의성군은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고 인근 시 군과 동반발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입지적 우월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인 균형발전 차원과, 의성군의 광활한 평야, 풍부한 수자원, 저렴한 지가로 도청이전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신도시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며, 의성군은 도청이전 후보지 중 대구광역시와 연접되었거나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유일한 郡지역으로 인구분산 효과가 크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므로 도청은 반드시 의성으로 이전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7만 의성군민은 도청의 의성이전 만이 낙후된 경북북부지역을 발전시켜 웅도 경북의 중심축으로서 상생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최상의 결정임을 천명하고 도청을 하루빨리 의성으로 이전 할 것을 강력히 촉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