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국토부 공모 지역 유일 선정
의성군의 ‘이웃사촌 청년시범단지 조성 프로젝트’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구ㆍ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지역주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다부처ㆍ다년도 묶음 사업으로 신규 추진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2019년 공모결과 11개 사업이 이같이 최종 선정됐다.
의성군은 일자리, 문화, 복지 전반에 걸쳐 청년층이 유입ㆍ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촌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혁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행안부가 중심이 돼 중기부, 문체부, 복지부가 함께 이를 지원한다. 지난 1월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16개 관계부처의 사업내용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평가(서면→발표→최종)를 거쳐 11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은 향후 3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된다.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기존의 단일 중앙부처 중심의 지역 지원사업과 달리 지역 주도로 발굴한 사업계획에 대해 중앙과 지자체간 수평적 협의ㆍ조정 과정을 거쳐 협약을 체결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지원을 하는 제도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촌소멸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가 주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되, 중앙정부도 지방정부의 노력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며 “지역발전투자협약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성의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이 소멸위기 극복의 전국적인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55호-청년들의 '문화감성' 높이는 '청년문화아카데미' 개강 (0) | 2019.05.13 |
---|---|
655호-이웃사촌 시범마을 주민 소통창구인 '이웃사촌 지원센터' 개소 (0) | 2019.05.13 |
654호-『군민이 행복한 희망의성 만들기』의성농업대학 김주수 학장 특강 (0) | 2019.04.08 |
654호-안계면 도덕1리 마을만들기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0) | 2019.04.08 |
654호-‘클래식으로 봄을 맞다’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