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新공항의성군유치추진위원회 출범 한다
공동위원장으로 추대 된 영남제일병원 김인기 원장을 비롯한 김한탁, 박정대, 신시호, 조양식 위원장과 소보면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류병찬 사무국장 등은 지난 3월 1일 영남제일병원 회의실에 모여 그간의 경과를 정리하고 오는 7일 통합新공항의성군유치추진위원회 사무실 현판 및 발대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날 모인 공동위원장들은 오는 7일 사무실 현판식에 이어 의성전통시장에서 유치 홍보캠페인 펼치면서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현재 분위기는 긍정적이고 기타 지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게 비안ㆍ소보면 공동지역이라고 했다. 한 참석자는 新공항은 대구ㆍ경북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만약에 군위 우보로 신공항이 간다면 군위군은 반 토막으로 나눠지므로 지도에서 사라 질 것이라 해 눈길을 끌었다.
통합新공항의성군유치추진위원회 사무실 현판 및 앞으로의 활동을 논의하고 있는 공동위원장. 박정대, 류병찬(소보유치위 사무국장), 김한탁, 김인기, 신시호, 조양식 위원장(사진왼쪽부터 시계방향)
'최신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성 AI 청정지역 사수 ‘산수유 꽃 축제’ 취소 (0) | 2017.03.20 |
---|---|
“아이는 우리 미래의 희망” (0) | 2017.03.06 |
3월 2일 입학식 3개교 입학생 0 (0) | 2017.03.06 |
한국애플리즈 한임섭 대표, 농식품부 2월의 6차산업인 선정 (0) | 2017.03.06 |
4.12 재선거 (0) | 201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