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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신문 2009. 5. 25. 08:03

고향에서 고향을 가꾸고 계시다가 고향 산을 오르시고는 님은 보이질 않습니다.


마른 눈물 흘리며 살아야 할 세월을 생각 합니다.

가신님은 그 세월이 야속해 가셨나 봅니다.


오늘은 갈림길에서 그 세월로가 아닌 다른 길로 인도하는 첫날입니다.

그 님 때문입니다. 


내 고향 의성님들께 새로운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새 날을 열어가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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