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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울진군에 다녀 올 일이 있어 가던 중에 불영계곡에 있는 바위를 보았습니다.
소나무 아래서 남 모르는 사랑에 빠져 있는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여러차례 다녔던 길이였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사랑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