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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수마을에 갔더니 이런 그림이 있기에 함 담아 보았습니다. 주렁주렁 보는이의 가슴에 뭔가를 달아주는 듯한 ~~!!
무질서한 듯!! 질서가 보입니다.
지난 날 추억도 보이고!!
소꼽놀이 하던 순이와 자야도 생각 납니다.
모든것이 저 건너편으로 가고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백사장 모래 알이 되어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