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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을 비웠습니다.!

의성신문 2008. 1. 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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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바라는 것은

속을 채우려는 것만 아닙니다.

 

나를 있게한 그 님을 위해

이렇게 엎드려 진 것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무엇 때문에 그렇게 절을 하니?

라고 물어 올 때 마다

당신의 속은 비워 있습니까?

라고 한 답니다.

 

우리는 속 만을 채우는 그런 위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엎드려 빕니다~!!

하나씩 하나씩

나누어 가지시길(*)(*)(*)

 

// 나무관세음보살 - 오늘도 성불 하십시오(*)(*)(*)

출처 : 불교 인드라망
글쓴이 : 청 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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