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헬프미 119 , 외국인은 내 가족 ”
의성신문
2006. 9. 5. 16:02
“ 헬프미 119 , 외국인은 내 가족 ”
의성소방서(서장 백주흠)는 9월 1일부터 경제 사회의 국제화로 인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대형 국제행사 급증으로 인하여 국제화시대에 맞는 구조 구급서비스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헬프미119”제도를 운영한다.
“헬프미119”란 3자 통화 방식으로 외국인이 응급환자발생 등 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를 하면 119상황실에서「한국BBB운동」으로 연결하여 외국인이 한국BBB운동의 ARS시스템의 안내를 받아서 통화하는 방법으로 대상자는 국내여행 또는 거주 외국인이며 휴대전화 및 일반전화 통화가 가능한 전 지역에 무료로 실시하며 구조, 구급, 길안내, 통역, 관계기관 안내 등 혜택을 365일 24시간 받을 수 있다.
“한국BBB운동”이란 영어, 일어, 중국어 등 16개국 언어로 외국인 관광객 등과 한국인 간의 무료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서 BBB는 Before Babel Brigade 약자로서 “성경의 바벨탑 건설 이전, 언어 장벽이 없는 시대를 추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헬프미119제도의 실시로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구조, 구급 등 상황발생시 곧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우리지역을 찾는 외국인으로부터 좋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는 2005년 말 국내거주 외국인은 74만 7천여 명이며, 외국인입국자는 약 600만 명으로 통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