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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호 농산어촌공동교육과정 자존감UP 캠프
의성신문
2019. 12. 27. 14:27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단밀초등학교(교장 신유리)는 농산어촌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두초, 구천초와 함께 지난 17일 대구 이월드에서 2019년 공동교육과정을 마무리는 하는 자존감 UP 캠프를 진행했다.
3개교는 2019년 한 해 동안 6회의 공동 수업과 3차례의 공동 수업 공개 활동, 진로체험, 스케이트교실, 역사탐방 등 3회의 현장체험학습, 한마음체육대회 및 공동 학예회를 운영하면서 소규모 학교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마무리는 하는 활동으로 대구 이월드의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월드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여러 가지 놀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지난 1년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단밀초의 6학년 학생은 “3개교의 학생들과 몇 년간 공동교육과정을 함께하면서 더 많은 친구와 형, 동생들을 만들 수 있어서 졸업을 앞두고 고마움과 함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면서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단밀초 이효림 교사는 “우리 학교 학생 수가 20명밖에 되지 않아서 일반적인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려웠을텐데 3개교가 함께 모여 여러 교육활동을 진행하여 그나마 아쉬움을 많이 덜 수 있었다. 2020년에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