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호-안계중ㆍ고등학교 총동창회 역사관 개관
안계중ㆍ고등학교 총동창회 역사관 개관
안계중ㆍ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최병일)는 모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으로 열 달 동안 수차례의 회의와 만남을 가지면서 하나가 되어 70년 역사를 재조명하는 사업을 펼쳤다.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역사관을 완공했다. 교가를 부르던 가슴 뛰는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난다는 1회 우명규 고문(전 서울시장)은 “국적과 본적, 본인의 이름까지도 바꿀 수는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씀과 같이 안계중ㆍ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영원한 동문으로 엮었다. 동문들은 하나이며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둠을 밝히는 거룩한 “한밝인”이 되었다며 역사관 설립위원들은 자평했다.
최병일 안계중고 총동창회장는 70주년 역사관 개관을 앞두고 “안계중ㆍ고등학교는 1946년 9월 27일 안계초급중학교(3년재) 6학급 설립인가를 받고 11월 5일 개교한 이래 온갖 역경과 민족비운의 6ㆍ25 전쟁 등 오랜 세월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모교를 빛낸 동문, 자랑스런 동문, 각계각층에서 안계중고의 자부심으로 삶을 살아가는 졸업생들이 함께 뒹굴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온 터전이다. 옛 추억의 자리 3만 4천명 졸업생들의 마음과 발걸음은 늘 모교로 향한다. 그것은 한 뿌리의 공동체요 자존감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개교 70주년을 맞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동문들에게 옛 자취를 되새겨보는 역사관을 설립하였다.”고 소개 했다.
-『한밝』이란 모교 교가의 “한밝산 줄기 뻗혀...” 에서 착안된 순수 고어이며, 일면 太白山 인 것이다. 『』은 크다(大), 『하나』란 뜻이다. 『』은 밝다(白), 즉 “밝게 빛난다.” 로 풀이되며 『한밝산』은『太白山』이다. 위수강 구비쳐 흐르고, 기름진 안계벌의 옥토가 펼쳐진 가운데 유유히 자리 잡은 태백산의 줄기를 보라! 어찌 우리 젊은 한밝인의 피가 용솟음치지 않으리오. 자! 외쳐보자. 3만 4천 한밝인이여, 큰 꿈과 밝은 우정을 위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기 위해! 진실 되고 참된 삶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외칠 때 한밝산(太白山)은 메아리 되어 대답하리라. 우리와 똑같이. -
모시는 글
안계중고등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 아이디어로 시작한 역사관 건립이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완공이 되었습니다. 이 역사관을 만들기 위해 열 달 넘게 진행되었던 추진위원 준비회의와, 420명 동문이 참여하는 기금모금, 320점의 전시 물품을 협찬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역사관 건립을 위해 협조한 모든 동문들과 추진위원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한 정성으로 만들어진 역사관 개관식이 오는 3월 1일 열리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안계중고등학교 7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가슴 뛰는 추억을 담은 역사들을 둘러보시며 이 지구상에 태양처럼 밝게 빛나 어둠을 밝히는 거룩한 “한밝인”의 자긍심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2월 13일 안계중고 총동창회 회장 최병일 배상
▣일자 : 2018년 3월 1일(목요일) ▣장소 : 안계고등학교 역사관 및 회의실
-역사관 개관식 : 오후 2시 -2018 정기총회 :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