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호- 재대구의성향우회 회장 이ㆍ취임식
재대구의성향우회 회장 이ㆍ취임식
최병일 회장 - “고향은 엄마 품”과 같은 향우회 만들어간다
지난 6일 대구 (뉴)대구호텔에서 재대구의성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최병일 취임회장을 비롯한 김동균 이임회장, 김주수 의성군수, 권영진 대구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철우 국회의원,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해걸 전 국회의원, 김복규 전 의성군수, 윤 진 전 서구청장, 유한국 서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하병문 북구의회 의장, 임태상 서구의회 의장, 김재수 전 농림부 장관, 이재만 한국당 최고위원, 이재근 명예읍면장협의회장, 손옥헌 단촌면명예면장, 신종영 옥산면명예면장, 김선갑 금성면명예면장, 김경식 전 대구시 의원, 김규학 임인환 대구시 의원, 강민구 수성구 의원, 신경희 북구 의원, 김태한 대구시장 비서실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일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고생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하면서 재구의성군향우회를 ▶‘고향은 엄마 품’ 같이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한없는 사랑으로 넘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또 ▶‘향우회 명부’를 만들어 향우회원 상호간 협력하고 도와주어 안정된 향우회원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 ▶‘상담기구’를 만들어 향우회원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활발한 장학사업’으로 고향 인재양성에 도움은 물론이고 사라지는 고향 학교 지킴이 역할, 그리고 향우회원 자녀들의 학업증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 등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취임인사를 했다.
축사에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를 의성사람들이 이끌어 가고 있다 고 했으며, 김주수 군수는 반갑고 자랑스럽다는 인사와 함께 재구향우회원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의성을 발전시켜 포근한 고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향우회원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향우회에서 의성의 미래를 본다고, 김장주 경북 행정부지사는 대구 정치 행정 경제의 중심에 의성사람이 있다며 대구공항이 의성으로 가도록 함께 응원하자고 했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지난 1980년 신평중학교로 초임발령 받아갔었다는 의성과의 인연을 밝히며 향우회와 의성군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최병일 회장과 함께 오세준 수석부회장, 이종오 상임부회장, 박영교 부회장, 윤도근 운영위원장, 홍재선 사무총장 등이 신임 임원으로 위촉되어 재구의성군향우회를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