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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산에 있는 절에도 정상에도 다녀 왔답니다.
의성신문
2011. 5. 16. 17:24
오르는 길에 떨어지는 물을 배경으로 / 나는 나 대로 너는 너 대로 / 나중에 우리 다시 만날 것으로 / 인연이란 참 소중하다는 것으로 ~~~
바람이 하도 시기 불어 뭔 글자인동 모르고 함 박았다.
그 여불떼기에 대청봉도 인연들도 바람들도 함께 있었다.
다리에 심 주고 함 버터 박은 사진에 얼마 남지 않은 머리결이 하늘로 날아 갈 듯 합니다.
양양~! 이라는 글자가 나는 김양 이양 카는 것일 줄 알고~!!
출처 : 구천초등39동기회
글쓴이 : 皿在권혁만 원글보기
메모 : 인연따라 다녀 온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