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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문학상 대상수상

의성신문 2008. 7. 2. 15:11

 

농촌지도사 김원영씨

한비문학상 대상수상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김원영 농촌지도사가 지난 6월28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한비문학상 시상식에서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지도사는 어릴적부터 초.중.고등학교시절 서클 문예반에 가입하여 활동하면서 문학의 꿈을 키워오다가 2005년 한국시사문단 9월호에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문단에 등단하여 본격적인 문학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2006년 6월에는 제1회 한국한비문학 작가협회 문학상 수필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우리 만남은...』이란 제목으로 제3회 한비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 지도사는 평소 어려움에 놓여있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 “농업은 생명 농촌은 미래”라는 글을 언론을 통해 시리즈로 게재하는 등 주로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주력해 왔으며 최근 인터넷 귀농카페인 다음 카페를(의성을 찾는 사람들) 만들어 농촌의 정겨운 모습들을 글로 표현하여 도시민들에게 고향의 향수와 귀농/귀촌의 꿈을 심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귀농을 준비하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월간한비문학은 대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 지부 작가협회를 두고 있고 매월 시, 수필, 소설부문 신인을 배출함과 아울러 연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 신인 문학상과 한비문학상, 작가협회상을 시상하는 문단으로서 “한국문예 예술위원회에서” 문예지 우수작품도서로 선정된 종합문예지이다.

김원영 작가는 부인 이순옥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홀로 계시는 여든 다섯의 부친을 돌보기 위해 고향인 옥산 감계리 본댁을 부인과 함께 매 주말마다 가서 일주일 반찬이며 빨래 청소 등을 해오는 등 평소 가정생활에서도 효자효부로 소문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