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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성으로 오이소 _()_

의성신문 2008. 4. 12. 08:33
 

“산수유 꽃 축제” 구경오세요...!!

노란 산수유 꽃 꿈망울 축제, 다양한 축제분위기 연출


산수유 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경북의 중심인 의성에서 흐드러진 산수유 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4월 12일 저녁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수유 꽃 축제”를 개최한다.

의성은 오래전부터 마늘의 고장으로 유명하지만 몇 년 전부터 봄꽃의 대명사인 산수유 꽃으로도 유명하다.

축제 개최지인 사곡면 화전리는 마을입구에서 산자락까지 수령이 300년이 넘은 산수유나무 3만 그루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매년 3월말에서 4월초면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하는데 주위의 마늘 밭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온 마을을 뒤덮고 있어 매혹적인 정경을 화폭에 담으려는 작가,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산수유 꽃 축제에서는 “노란 꿈망울 향연”이라는 주제로 참여마당, 체험행사, 시골장터의 테마로 진행된다.

참여마당으로는  음치노래자랑, 보물찾기, 소망 촛불 밝히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 산수유 찰떡치기, 차 시음회, 봄나물 캐기 체험, 산수유 꽃길걷기 등 산수유마을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한편 시골장터에서는 지역 농 특산품과 토속음식 등이 전시 판매된다.

또한 타묵 서예 퍼포먼스, 도농인 어울마당, 도립국악단 공연, 시낭송회, 라이브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준비된다.

한편 영원불멸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노란 산수유 꽃은 봄의 전령사로서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축제기간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